영어+문해사고력+기본소양⇒내신지필(객관식+서술형)+수행평가/수능 등급상승

자기주도 고교학점제 중학생 고등학생 개별맞춤교육 중등부 예비중·고 고등부

독해 문법어휘 영작 테드-TED강연/강의학습⇒1등급 실력상승 개별맞춤교육

송파 강동 예비중 중등부 예비고 고등부 중고등 영어 겨울방학 특강 수업

✨한선생영어는 내신지필고사(객관식+서술형), 수행평가, 수능에 대비하여 중고등부 원생의 영어역량, 학습내용을 이해해서 자신의 말과 글로 나타내는 문해력, 융복합 사고력, 표현력, 자기주도학습자세를 개별학생 맞춤교육 합니다.

'인공지능시대 교육정책방향과 핵심과제(2020. 11월 교육부·정부부처 합동자료)'는 인공지능시대 교육은 
1) 규격화·정형화된 대량교육을 넘어, 인간의 감성·창의성 계발을 위한 학습자 중심의 질 높고 유연한 맞춤형 개별화 교육 
2) 일방향적 전달인 강의수업·암기를 넘어, 스스로 문제해결방법을 찾는 자기주도적 태도 
3) 평생학습과 인문학과 기술이 결합한 AI 관련 소통・활용능력을 강조합니다.

변혁이 가속화되는 융복합 인공지능 시대, 뷰카(VUCA) 시대에는, 주입암기식 강의수업, 문제풀이 중심의 교육만으로는, 4차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시대, 뷰카 시대가 요구하는 교과(영어)역량, 세상을 보는 안목, 융복합 사고력, 표현력, 잠재력, 학습동기를 키워낼 수 없다는 것이 미래학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며, 저 또한 이러한 문제의식을 오래 전부터 가져왔습니다.

내신 중간·기말 지필고사구성: 보통 객관식(60~70% 점수 비중)+서술형(30~40%)
내신등급산출: 보통 지필고사(60~80% 점수 비중)+수행평가(20~40%)
수행평가 배점 비율이 더 높은 학교와 과목도 있음. 
교과세특활동에 기재되는 수행평가의 형태는 다양하며 성실한 준비가 요망. 

고등학교 영어 내신은 1등급 4%, 2등급 7%, 3등급 12%, 4등급 17%, 5등급 20%, 6등급 17%, 7등급 12%, 8등급 7%, 9등급 4%인 상대평가이며, 내신등급을 결정하는 주관식·논술형서술형 문제의 점수 비중은 약 30~40%로 고득점(1등급·2등급) 및 등급상승을 위해서는 중학교 때부터 이에 대해 미리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 송파구(잠실), 강동구 고등학교 내신지필고사는 지문을 변형해서 출제하고 서술형이 지필고사의 등급을 가르며 수행평가(20~40%)도 내신에 합산되므로 단순암기로는 일정 점수 이상의 좋은 점수 획득 불가
. 고등학교 내신은 알고 있는 교과지식의 단순 측정만이 아니라, 알고 있는 교과 지식을 이해해서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문해력·사고력과 표현력을 평가.
. 고등학교 내신(지필고사+수행)에서 고득점·등급상승의 관건: 교과역량+문해력·사고력+표현력+적용력+독서력+기본소양
주어진 정보를 비교, 분석, 비판, 평가·판단, 선택함으로써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사고인 수렴적 사고(收斂的 思考, convergent thinking)와 함께, 문제 해결 과정에서 알고 있는 지식을 융합·결합하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확산적 사고(擴散的思考, divergent thinking)도 요구됩니다.(고등학교 내신·수능·수행평가·수시면접 공통)

2. 고교 내신·수능·수행평가·대학입시(면접)에서 좋은 등급·점수를 받기 위해 중학교 때 체득하고 익혀야 할 효과적인 영어 학습방법:

대학입시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학교 때는 교과(영어) 학습과 독서(어렵지 않은 영어 고전 등도 좋음), 테드(TED)강연을 통해 교과역량, 자신의 말과 글로 이해해서 표현하는 문해력·사고력·표현력(소통능력), 학습흥미와 동기유발, 자기주도학습자세를 기르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이러한 학습방식을 통해 어려워지는 고등학교 중간·기말 내신지필고사(객관식+서술형)와 수행평가(내신 합산, 교과세특 기재), 수능, 수시 학종 면접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데 필수적이며, 단기간의 주입식 강의수업으로는 길러지지 않는 융복합 시대 문해력, 사고력, 소통능력(발표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평소 교과학습과 독서, 테드강연 청취를 통해 학생 자신이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꾸준히 기르고 체화해야,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등학교 내신, 수능, 대학입시(면접)에서 원하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학교별 문제 유형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습니다.

지필고사구성: 보통 객관식(60~70% 점수 비중)+서술형(30~40%)
내신등급: 보통 지필고사(60~80% 점수 비중)+수행평가(20~40%)
수행평가 배점 비율이 더 높은 학교와 과목도 있음. 
교과세특활동에 기재되는 수행평가의 형태는 다양하며 성실한 준비가 요망됩니다. 

지문을 변형하여 출제하고 사고력과 표현력, 적용력·응용력을 요하므로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고난도 문제들은 조건이 주어진 영작 등 서술형·논술형 문제, 지시어나 밑줄 친 부분의 의미를 묻는 함축의미문제, 지문·요약문·주제·요지·제목의 빈칸을 조건에 맞춰 영어로 완성하는 문제, 주어진 조건에 맞게 주제·요지·제목·요약문을 추론해서 (영어로) 쓰는 문제, 주장을 비교·대조하여 우리말로 서술하는 문제, 어법·어휘 응용문제 등입니다.

송파구(잠실), 강동구, 광진구, 강남구, 서초구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와 자사고(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보성고, 창덕여고, 보인고, 잠실여고, 잠신고, 잠실고, 배재고, 배명고, 동북고, 한영고, 둔촌고, 영동일고, 영파여고, 정신여고, 문정고, 광문고, 진선여고, 중동고 등) 내신 영어 지필고사를 분석해 보면, 영어 교과역량과 타당한 답을 이끌어내는 사고력, 문해력, 응용력·적용력, 기본소양,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해내는 표현력을 꾸준히 길러야 원하는 좋은 성적·등급을 받을 수 있고, 성적과 등급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영어 내신·수행평가 및 수능 고득점 및 등급상승을 위해서 필수적인 사고력,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해내는 표현력(의사소통능력), 적용력·응용력은 특성상 단기간에 길러지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어는 물론 국어, 수학 등에도 해당되는 사항)

이런 방식으로 체화된 영어 실력, 사고력, 응용력, 문해력, 표현력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내신과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토대가 되며, 아룰러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것입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이 발행한 학종안내서와 고교생활가이드북에 따르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없고, 따라서 선생님과 학생과의 질 높은 상호작용이 불가능한 수동적 강의식 수업은, 융복합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영어역량, 사고력, 도출된 답을 자신의 말과 글로 표현해내는 표현력(의사소통능력), 새로운 문제를 어려움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적용력·응용력을 직접 연습·훈련할 수 없기 때문에 효과적인 학습법이 아닙니다.

중학교 때 학습방법이 적절하지 않아, 고등학교 1학년 중간고사 성적이 좋지 않았다하더라도 아직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많은 시간이 주어져 있으며, 대학들도 학종에서 단순히 원점수로 평가하지 않고 발전가능성의 하나의 지표인 성적 향상 추이를 중요하게 평가하므로, 중간고사 성적에 낙담하지 말고, 적극적인 수업 참여로 근본적으로 사고력, 문해력, 응용력·적용력, 논리정연하게 알고 있는 내용을 자신의 말과 글로 조건에 맞춰 표현하는 표현력을 어떻게 키워갈지, 이제부터 어떻게 성적 향상의 추이를 만들어갈지 등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